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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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주택, 선택의 이면에는 포기가부동산 Interesse 2020. 4. 24. 07:08
다주택자를 용납하지않겠다는 나라의 태도 덕분에 우리는 이사를 가야한다. 절세하려면 나라님이 주신 기회를 차버리지않고 그 안에 정리를 해야하는데.. 이제 선택의 문제가 오는거지. _A 이 집에서 레미 처음만난거라.. 애착이 큰데, 위치도 애가 없는 우리한테는 딱 좋은디.(강남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지금 좋지.) 집값이 오르면 올랐지 적게 오르진 않을 것 같단 말이지. 대장주 아파트도 들어올거구, 저어쪽 더 정비되면.. 게다가 추억의 동네지 히히 _B 새아파투.. 새아파트 살면 좋지!! 그 동네 자체가 들썩들썩. 애기 있으면 왠지 좋을 것 같은 '느낌'이 든다. 지금 살고있는 동네 단점이 애들 교육이라서 그런가? B는 장점 뽑으려면 아주 쥐어짜야겠네. 게다가 집이 작아진다구ㅠㅠ 어쨋든, 하나를 선택하면 ..